팝 아트와 일상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는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입니다. 그녀의 한국 첫 회고전인 Some of All My Work 전시는 뉴욕과 파리를 거쳐 2025년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화려한 컬러감과 대담한 붓질, 만화적 오브제로 구성된 작품들이 20년간의 예술 궤적을 보여줍니다.
얼리버드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일반 티켓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니, 서두르세요.
※ 각 링크 클릭 시 해당 예매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특별할인 대상자 : 국가유공자 / 유족 본인 1인, 중증 장애인 본인 외 동반 1인, 경증 장애인 본인 1인, 만 65세 이상
특별할인가: 11,000원 (50%)
증빙 서류 확인을 위해 현장 구매만 가능하며, 증빙서류 미지참시 할인 적용이 불가합니다.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생년월일 증빙이 가능한 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 단체가 할인 (20인이상) : 18,000원 (성인) / 14,000원(청소년) / 12,000원(어린이)
예술 애호가로 잘 알려진 배우 이광기의 특별 해설과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일정에 맞춰 티켓팅 필수입니다.
(도슨트 참가비는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unc_exhibition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가 직접 방한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사인회가 열립니다.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 세계를 감상한 뒤, 그녀의 도록에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매우 드문 기회입니다.
사인회는 2025년 6월 10일(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장 내부에서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일반 관람객이 아닌, 전시 도록 구매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니, 미리 도록 구매를 완료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인회 관련 공지와 작가 일정 변동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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